늘 베이비핑크, 여리여리한 핑크 바르면 토인되던 저 ㅋㅋㅋ
세상 그렇게 까매보일 수 없던 피부가
솔직히 하얗게 전체적으로 변하는 그런건 아니더라도
화이트끼가 아니고 뭔가 오묘하게 제 까만 피부에 착 안착되서
촌스럽지 않게 딱 붙어이어요
까만피부인 사람들은 알꺼임 ㅋㅋㅋㅋ
이런 색 바르면 알수없는 자괴감이 드는 그 기분....ㅋㅋㅋㅋㅋㅋㅋ
까만피부 매력적이지만...나는 나를 사랑하지만...여자여자할수없어....
매일 검은색 흰색만 바르던 저도 동동 뜨는 속상함....그런거 없이!!!!!!!
그런거 정말 1도 없고 저도 여리여리한 분위기 한번 즐겨봅니다.
전체 풀콧해서 손가락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데
넘 좋아요~ *3*)ㅋㅋㅋ
무광이어도 예뻐서 다음번엔 유광으로 도전해 볼라고 합니다!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